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카메라의 성능이 높아지면 그만큼 화질 해상도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카메라 앱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촬영하면 고화질의 자료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화질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용량도 많이 차지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저장 공간이 많아졌다고 해도 사진이나 동영상의 용량이 커지게 되면 고민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촬영을 할 때 해상도를 약간 조절하게 되면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면 화질 또한 낮아지는 단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때 해상도를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카메라 앱을 켜줍니다. 설정 부분에 들어가서 해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카메라 앱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 앱의 설정에서 따로 해상도를 찾아서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첫 번째 과정입니다. 카메라 앱에 들어간 다음 설정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후면 사진 크기라고 되어 있는 메뉴를 선택해 줍니다. 전면 부분도 설정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스마트폰은 후면의 해상도가 높기 때문에 후면 부분을 설정할 겁니다.
두 번째 과정입니다. 스마트폰은 성능을 중심으로 비율, 해상도, 사이즈 등의 설정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낮은 비율과 해상도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 과정입니다. 여기서는 후면 동영상 크기라고 되어 있는 메뉴를 선택해야 합니다. 후면의 해상도는 전면의 해상도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넘어가도록 합니다.
네 번째 과정입니다. 동영상을 촬영할 때 비율과 해상도의 사이즈를 적절하게 낮춰서 설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때 비율에 따른 해상도를 조절하게 되면 화질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질만큼 용량도 함께 줄어들 수 있으므로 자신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정도로 설정을 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