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에는 카메라를 빠르게 실행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보통은 전원 버튼을 두 번 누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는 앱이 바로 열린다고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스마트폰 잠금 화면을 통해서 카메라를 바로 실행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상황이 긴급하거나 사진을 빨리 찍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은 방법입니다.
카메라를 빠르게 실행하는 기능은 기본 설정으로 되어 있을 겁니다. 그래서 평소에 사용하려면 불편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자주 사진을 찍는 사람은 훨씬 좋을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 앱을 직접 찾고 실행하는 과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갤럭시 스마트폰 중에는 홈 물리 버튼이 있는 제품도 보입니다. 홈 버튼을 누르게 되면 카메라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 스마트폰 중에는 소프트키를 활용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소프트키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전원 버튼을 두 번 눌러서 카메라 앱을 실행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과정은 스마트폰 홈 화면을 이용해서 카메라 앱을 엽니다. 아니면 앱이 모여 있는 화면에서 카메라 앱을 열어도 됩니다.
두 번째 과정은 화면 위에 보이는 톱니바퀴 모양을 찾는 것입니다. 톱니바퀴 메뉴를 살펴보면 카메라를 설정할 수 있을 겁니다.
세 번째 과정은 카메라 설정 메뉴를 찾습니다. 찾았다면 화면을 제일 밑에까지 내려줍니다. 그곳을 보면 빠른 실행을 할 수 있는 옵션이 보일 겁니다. 그것을 찾아서 다시 해제시켜주어야 합니다.
이것으로 모든 과정이 끝나게 됩니다. 진행에 따라 마무리가 되었다면 전원 버튼을 두 번 눌러봅니다. 그러면 이전과는 달리 카메라 앱이 실행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사진을 자주 찍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은 선택일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옵션을 바꾸지 않고 기존의 방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