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메모리는 다양한 곳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그런데 간혹 사용 중인데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날 때는 USB 단자 포트를 옮기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해결이 될 수는 있지만, 파일을 전송할 때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또한 용량을 인식하는 것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데 대부분은 부주의한 관리가 원인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컴퓨터가 인식하고 있다면 USB 메모리를 초기화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문제들이 대부분 해결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제조사에서 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하면 초기화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화 툴이 제공 안 되는 USB 메모리도 있다고 합니다. 그럴 때는 디스크 파트 명령어를 대체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USB 메모리 초기화에 도움이 되는 디스크 파트 대해 알아봅니다.
사용 중인 제품의 제조사에서는 초기화 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이용하면 쉽고 간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윈도에서 디스크 파트를 입력해서 활용하면 됩니다. 그러나 다른 드라이브를 잘못하여 명령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료가 사라지게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방법은 조금은 위험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첫 번째 과정은 윈도 파워셸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윈도 버튼과 X 버튼, A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윈도 파워셸을 실행하면 됩니다. 명령 프롬프트를 사용하는 것이 편한 사람은 명령 프롬프트에서 따로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과정은 디스크 파트 명령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디스크 관리를 실행한 다음 리스크 디스크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USB 메모리 디스크가 몇 번인지 찾아야 합니다. 찾을 때는 크기 용량만 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세 번째 과정은 선택한 디스크 숫자에 대한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USB 메모리 초기화를 위한 디스크 정리를 해야 합니다. 이때 클린 명령어를 입력한 다음 엔터를 눌러주면 됩니다.
네 번째 과정은 파티션을 새로 생성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명령어를 입력하고 포맷을 해야 합니다.
파일 시스템에 따라 포맷을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명령어를 입력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USB 메모리 초기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클린 명령어를 사용하면 다시 초기화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